워홀러 ‘배낭 여행세’ 환급받을 길 열리나…호주 대법원 “외국인 차별” Posted on 2021년 11월 07일2021년 11월 07일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를 찾은 배낭 여행객들, 이른바 ‘워홀러’들에게는 취업 자격이 주어집니다. 일해서 번 돈으로 여행도 하고 외국어 공부도 할 수 있어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비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