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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세종거리예술가 오디션을 통해 20개팀 최종 선정
△ 세종거리예술가 오디션 현장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7일 세종호수공원에서 현장 오디션을 통해 ‘2018 세종거리예술가’ 20개팀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한 오디션에서는 총 57개팀이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발대식은 오는 14일에 진행되며 위촉장 수여에 이어 세종거리예술가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세종거리예술가는 이달부터 7개월간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 중심가로 제천뜰 근린공원, 도담동 중앙광장,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앞 광장 등의 장소에서 연간 총 60회에 걸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세종거리예술가로 선발된 ‘어쩌다 마주친 기타’팀의 유석환씨는 “평소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어서 공연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팀 이름 같이 우연히 만난 아티스트와 세종시에서 예술을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시민을 만난다는 희망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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