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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교육사업 42억원 지원...교육환경 여건개선 나서
△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가 올해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교육지원사업으로 42억 원을 들여 교육환경 여건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교육지원사업은 전년도 대비 21.7% 늘어난 42억1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분야별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2월 교육지원과를 개설하고 급식시설 개선, 정보화교육장 확충, 차양막 설치 등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 환경 개선에 63개교 23억6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2016년 80개교 18억원, 2017년 95개교 22억원, 2018년 63개교 23억6,400만원으로 매년 증가한 금액이다.

또 세종하이텍고는 올해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도록 5억9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하이텍고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1127㎡에 46억의 사업비(국비 23억3200만 원,시비 5억9600만 원,교육청 16억7200만 원)를 들여 오는 9월에 완공된다.

또한 농촌학교 기숙사 운영을 위해 읍‧면 지역 세종고, 세종여고, 세종하이텍고 등 3개교에 운영 및 프로그램비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예술영재학교에는 2015년 개교 이래 4년간 매년 10억원을 지원해 세종시 우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줬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 요구에 부응해 교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임신 및 출산, 영유아 보육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여성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세종지역내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은 43만7000원으로 전국 평균 28만 9,390원보다 66%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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