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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내 건설사 분양 지난 ‘불법현수막’ 방치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인근 분양 후 일주일이나 지난 현수막

세종시 지역내 건설사가 분양을 위해 걸어 놓은 불법현수막이 한주가 지났지만 철거하지 않고 방치되어 도시 미관의 훼손과 함께 지자체가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는 13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분양 후 일주일이나 지난 현수막이 그대로 내걸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최근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불법옥외광고물에 근절에 나서기로 했지만 단속은 미비한 실정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특히 세종시내 분양시장의 불패 호황으로 불법현수막 게재는 빈번한 실정에다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한 실정이다.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인근 분양 후 일주일이나 지난 현수막

대부분의 모든 지자체들에서 불법현수막에 대해 떼어내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하고 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건설사들의 붑법현수막이 기승하는 이유는 과태료를 아예 광고비로 책정해 놓고 공격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어 과거처럼 현수막만 떼어내는 방식으로는 불법 게재를 근절할 수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세종시는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김종환 기자 kjh@sejonglif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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